[자몽꿈 - 1주차] 교내 스터디 팀 빌딩 및 디자인 패턴

kakao x 9oorm 구름톤 유니브 3기

 

교내 스터디 - 자몽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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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팀 빌딩

팀 빌딩은 각자의 지원 분야에 맞춰 진행하였다.

OT 때 팀 빌딩 발표를 하였으나 임원진으로 발표 리허설을 하다가 알게 되었다.

현재 우리 학교에서는 프론트엔드가 웹이랑 앱으로 나눠져있다.

 

원래 팀원이 한 명 더 있어서 앱 파트가 3명이라 따로 진행하였으나,

한 명이 나가게 되면서 팀 인원이 2명이 되었다.

앱으로 분야가 다르고 마침 2명이 같은 KDT 과정을 수강하게 되어서 그대로 진행하게 되었다.

 

KDT 풀스택 과정 11기를 수강하기로 하였다.

신청 과정이 조금 복잡했지만 그래도 같이 듣는 팀원과 공유하면서 하니 잘 진행했다!

아쉽게 지금은 한 달이 넘은 일이라 신청 과정까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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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 회의

거의 한 달이나 지났지만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적어보려고 한다.

이래서 활동 하자마자 적어야 하지만...!밀린 내용부터 적어야겠다.

 

첫 회의는 8월 7일 수요일이었다.

레포 생성까지 마무리 기한은 11일로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미리 정하기로 하였다!

1주차 회의 - 팀원 이름이 나와서 모자이크 처리했다.

 

스터디 주제와 팀 규칙은 디스코드로 만나서 정했다.

프로필에 있는 꾸미의 사진이 정말 귀엽다.

 

팀 이름

우리 팀의 이름은 자몽꿈으로 정해졌다.

자몽? 꿈? 꿈은 구름 때문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로의 반려동물의 이름을 합친 이름이다.

 

내 반려견은 자몽이로 말티즈이고, 팀원은 꾸미라는 고양이를 키운다.

아래는 깃 허브 리드미에도 소개되어 있는 사진이다.

<-자몽 꾸미->

 

 

학습 주제

학습 주제는 둘이 같이 듣고 있는 KDT 풀스택 과정으로 정했다.

서로 과제나 수업도 확인해서 안 빼먹을 수 있어서 좋다!

 

레포지토리 생성

레포지토리를 만들어서 여러 가지로 꾸몄다.

프로젝트나 레이블 등을 꾸몄는데 아래에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팀 규칙

팀 회의 일정과 스터디 진행 규칙을 정했다.

Commit, Branch, PR, Merge 등의 깃 허브 컨벤션도 자세히 결정했다.

회의 날에는 간단하게 정했었는데 진행하면서 필요한 내용들을 추가하다 보니 지금은 1.5배 정도 길어진 거 같다.

그래도 세세한 규칙이 있어야 문제가 안 생겨서 편하다.

규칙이라고 해도 빡빡하게 확인하는 거보다는 참고용 매뉴얼로 사용하고 있다.

 

세미나 역할

11월에 있을 교내 세미나를 위하여 미리 역할을 분담했다.

우리 팀은 다른 팀에 비해 인원이 적어 서로 분담해야 하는 부분이 크다.

나는 발표와 PPT 제작을 맡았고, 팀원은 PPT와 세미나 발표 내용 정리 및 분할을 맡았다.

곧 개강해서 바빠지겠지만, 틈틈이 준비해야겠다!

오늘 블로그를 써서 생각 난 김에 기본적인 틀을 잡아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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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션/깃 허브 꾸미기

노션과 깃 허브를 꾸미다 보니 욕심이 나서 이것저것 많이 추가하게 되었다.

열심히 꾸몄으니 조금 자랑을 해보겠다...^-^

 

노션에 활동 일정과 출석 체크 및 참여 비율을 만들었다.

KDT 과정과 교내 스터디 일정을 같이 관리해야 하니 캘린더를 만들어서 정리하였다.

KDT 과정이 많아 아직 9월 일정은 추가를 못했다.

 

금주의 활동에는 일정표에서 이번 주에 진행하는 활동과 출석 체크박스를 두었다.

그 아래에는 노션에 새로 생긴 기능인 원형 차트이다.

활동에서 완료로 바뀐 내용 중 출석 체크박스 비율을 체크하도록 만들었다.

이건 깃허브 리드미 파일이다.

별 내용은 없지만 자몽이와 꾸미가 귀여워서 사진을 넣어봤다.

Issue와 PR 사진이다.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플롯을 조금 가져왔다.

레이블이나 프로젝트, 마일스톤 등을 설정하여 이런저런 기능을 넣어봤다.

아직 9월 프로젝트를 안 만들었는데 세미나 틀과 같이 블로그 작성 후에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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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터디 주제

블로그 제목과 위에서 나온 Issue에서와 같이 1주차 주제는 디자인 패턴의 종류와 특징으로 하였다.

KDT 과정이 시작하지 않아서 디자인 패턴의 종류로 내용을 바꾸었다.

MVC, MVVM 등 디자인 패턴의 종류와 특징을 학습하고 내용을 올리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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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별 학습

MVC, MVVM, MVP, MVI 디자인 패턴의 구조와 동작 방법, 특징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구조에 대해서 피그마에 직접 그림을 만들어서 올렸다.

직접 구조를 그리면서 데이터의 흐름을 적어 보니 이해가 더 잘 됐다.

아래는 직접 그린 구조 중 MVVM에 대한 이미지이다.

MVVM 디자인 패턴 구조

 

이와 관련하여 학습한 내용은 추후 블로그에 업로드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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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드 리뷰

서로 올린 학습 내용에 대하여 리뷰를 남겼다.

개발에 대한 코드 리뷰가 아니라서 평소와 달리 색다르고 부담이 적었다.

학습 내용에 대한 보충이나 공감을 주로 적어서 독서 감상을 공유하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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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후기 및 PR 링크

 적어서 다른 팀보다는 서로의 역할 부담이 크지만 재미있을 거 같다!

디자인 패턴에 관해 공부하면서 구조에 대한 자세한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디자인 패턴이라는 주제라 내용이 똑같을 거로 생각했는데,

내가 조사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팀원이 적어서 재미있게 리뷰할 수 있었다.

1주차 스터디는 매우 성공적이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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