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구름톤 유니브 & KDT구름톤 유니브와 KDT 활동이 끝나고 어떻게 지냈는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그동안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블로그를 외면했다면 이번에는 정말 바빠서 신경 쓸 겨를도 없었다그나마 구름톤 유니브 활동을 하면서 스터디와 회고를 작성했지만 KDT 프로젝트에 들어가면서는 정말 바빴다열심히 한 만큼 KDT 활동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뿌듯함이 남는다어느새 수료한 지 3개월이 지나가지만 빠르게 회고를 남겨보겠다!#1 졸업졸업한 지도 벌써 2달이 넘었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아직 졸업하지 않은 학생 신분인거 같기도하고 애초에 학생이었던 적이 없었던거 같기도 하다그만큼 바쁜 일상으로 기억이 빠르게 덮힌 탓일 수도 있겠다#3 학원요즘은 학교랑 구름톤 활동을 하면서 미뤄왔던 학원에 다니고있다..

#0 블로그 개발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두 달이 되어간다. 그런데 블로그에 쓴 글은 일상 게시글 딱 하나 뿐이였다..! 코딩 테스트도 내가 나를 감독하니 많이 해이해진다. [시간이 늦었으니 / 피곤하니까 / 일정이 있어서] 등 갖은 이유로 미루다가 결국 손을 놓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이에 위기감을 느껴 개발 스터디를 만들었다. #1 개발 스터디 개발 스터디에서는 코딩 테스트, 개발 블로그 포스팅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주 마다 학습 주제가 정해지고, 이를 각자 공부, 포스팅, 관련 문제 풀이를 한다. 그 주의 학습도 중요하지만 이를 계기로 공부 습관을 제대로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LAC Study 화이팅! #3 스터디 규칙 스터디 규칙은 간단하다. 요약하자면, 1. 매 주 학습 주제를 선정한다...

#0 희희나락 조희우의 즐거운 나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티스토리공부를 해온 내용들을 기록하지 않으니 쉽게 휘발되었다. 노션과 벨로그, 블렉스를 사용해 봤지만 디자인적 한계에 쉽게 흥미를 잃어버렸다. 물론 핑계지만, 손에 잘 잡히지 않으니 들어오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지금껏 프로그래밍 공부를 할때 티스토리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경험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꾸준하게만 적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2 블로그 공개 블로그를 적으면 말을 정제하다가 피로감에 글을 완성하지 못했다. 이제는 나의 기록물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은 부족해도 일단 올리고 생각하자!라는 마음이다.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접했듯,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코드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그렇지만 그런 코드들 하나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