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 개발 블로그

#0 희희나락

 조희우의 즐거운 나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티스토리

공부를 해온 내용들을 기록하지 않으니 쉽게 휘발되었다.

 노션과 벨로그, 블렉스를 사용해 봤지만 디자인적 한계에 쉽게 흥미를 잃어버렸다.

 물론 핑계지만, 손에 잘 잡히지 않으니 들어오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지금껏 프로그래밍 공부를 할때 티스토리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경험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꾸준하게만 적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2 블로그

 공개 블로그를 적으면 말을 정제하다가 피로감에 글을 완성하지 못했다.

 이제는 나의 기록물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은 부족해도 일단 올리고 생각하자!라는 마음이다.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접했듯,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코드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그렇지만 그런 코드들 하나도 소중하기에 도움이 되는 블로그가 되고 싶다.

 개발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해할 수 있는 게시글이면 좋겠다.

 내가 적은 건데 다시 볼 때 이해가 안 되기도 하니.. 나를 위해서라도.. 🥲

 

#3 일상

 손에 잘 잡히길 하는 바람으로 나의 일상의 토막도 올리려고 한다.

 한 달에 하나라도 글을 올리는 마음으로 잘 관리하자!!!

 죽은 블로그보다는 엉망이어도 살아있는 블로그가 낫다는 마음으로!!

 일단 적으면서 티스토리에 적응해야겠다.

 

출처 - @tistory/heelieben